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崎岖潦倒的中年韩国男子随着向向导走于尼泊尔的雪域高原,严峻的高原反响让他苏醒从前,醒来后他发明本人曾经被送到目标地。男子叫崔(崔岷植 饰),目标地这家人在期待一个叫道基的男子,道基是这家的男主人,去韩国了打工。崔不忍心告知他们道基不测身亡的新闻,只是交给他们一些钱,谎称是道基送来,并且告知他们说道基很好,本人只是假期来游览。在这里崔据说风会把人今生的因果报应带走,之先人们便会相逢本人的灵魂。道基曾经身亡的事件终极仍是被这家人发明,他们在风中把道基的骨灰撒向大地。崔带着对着远在美国妻女的挂念,分开谁人判若两人的空灵与安谧乡村,向着更高处走去。 此片是第13届釜山国际片子节的参展影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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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 관리사무소의 직원으로 일하며 불법체류자와 밀입국자의 적발을 일상으로 살아가는 동진.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의 관계는 의무적이며 동생인 동석 가족과의 만남도 어색 하기만하다. 같은 팀원인 남일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비리를 일삼으며, 막내인 은성은 인정에 이끌려 냉정하지 못하다. 그들 모두와 이렇다 할 관계를 맺지 못한 채 외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동진은 노래방에서 만난 조선족 도우미 연화에게 호감을 품게 된다. 그러던 중 갑자기 탈북한 조카 순복을 데리고 있다는 브로커의 전화를 받고 혼란에 빠진다. 연화의 슬픈 사연과 순복의 순수함과 삶에 대한 의지를 보며 냉정하기만 했던 동진의 일상에 조금씩 변화가 생긴다. 쇠약해 있던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뒤이은 연화의 자살까지 이어지자 동진은 조카인 순복을 구하기 위해 애쓴다. 모든 것을 건 채 순복을 구하려던 의지는 자신의 비리를 덮기 위해 동진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남일과 자신의 가정을 지키기 위한 은성의 배신으로 물거품이 된다. 그렇게 모든 것을 잃은 동진은 슬픈 현실과 순복에 대한 그리움만 가득 남긴 채 홀로 남겨진다. 출입국 관리사무소의 직원으로 일하며 불법체류자와 밀입국자의 적발을 일상으로 살아가는 동진(정만식).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의 관계는 의무적이며 동생인 동석 가족과의 만남도 어색 하기만 하다. 같은 팀원인 남일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비리를 일삼으며, 막내인 은성은 인정에 이끌려 냉정하지 못하다. 그들 모두와 이렇다 할 관계를 맺지 못한 채 외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동진은 노래방에서 만난 조선족 도우미 연화에게 호감을 품게 된다. (2014년 제4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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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YOON Seongho was offered to make this film because the indie-sitcom was too big to be seen on a computer. It had to be seen bigger in a feature film. It contains his confession-like dialogue and cold, sharp introsp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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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遵守勞工標準法!我們不是機器!」改篇自真人真事,身為貧窮家庭的長男,全泰壹自小以勞力為生。雖在22歲時獲得嚮往已久的裁縫職位,他始終無法忽視身邊勞工的苦況:他們在惡劣的環境下長期工作,而且沒有足夠的保障。為了改進韓國勞工的工作環境,他自學《勞動基準法》及組織讀書會。意識到善意不會帶來任何改變,他迫切希望將周圍的人從貧困和剝削地獄中解放出來,最終手持《勞動基準法》自焚身亡抗議。全泰壹的故事早於1995年被韓國新電影先驅朴光洙導演拍成電影,並由當時還未有執導經驗的李滄東擔任編劇,入圍柏林影展。是次改編成動畫,打破了韓國本土動畫的票房紀錄,以充滿情感的劇本和精彩的視覺畫面向全泰壹致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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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情孤介径自栖身的白叟,生涯中独一的依附就是一辆破旧的自行车。有一天,传来了他在数年前分开家的儿子的逝世讯,听说他的儿子喝醉了,与街上的小地痞产生争论,凌乱中被捅逝世,后缘故于找不抵家人,遗体就被火葬了。然而他儿子有个孩子,是个男孩,这孩子是他儿子独一的骨血,白叟独一的血脉。警员生机白叟担任养育孩子,刚开端白叟是谢绝的,但孩子说只有让他住在这里就好,厥后白叟也就赞成了,究竟是亲孙子,但爷孙俩的相遇会是坏事吗! 「旧单车」这部影片以亲情为主线,报告了三辈人之间的父子情!爷孙情另有邻里之间的情义。这部电影,看起来让人感到很生涯很实在,乱哄哄的房间里堆满种种百般的货色,喧闹却热烈的集市上人们无所顾虑的调侃大笑,拥堵的餐馆里欢笑的人群,都市让你感到这些一般平凡的场景本人也阅历过,你会有共识感。然而,最简略!最朴素确实切最切近生涯的。经由过程爷孙俩相处的点点滴滴,一点点被暖和,一步步翻高兴扉。丰岛由于爸爸逝世,为了不去孤儿所,挑选强行跟爷爷一同生涯。两自我的生涯从吵喧华闹,祖孙俩一同渐渐地骑着老自行车,渐渐地消磨时间。直到最后爷爷因抱病分开。在影片的最后,报告了丰岛父亲的逝世因,是为了要去给抱病的父亲(丰岛爷爷)取钱,被暴徒盯上,打击致逝世。而丰岛挑选与爷爷在一同倒是为了实现父亲为尽的孝道。实在从丰岛一开端就晓得了爷爷曾经时日未多少,父亲最大的挂念就是爷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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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金承洙!李天熙 !金正华!徐胤雅 !刘珉奎!崔培永出演的片子「Ensemble」将于2020年秋日上映。 片子报告生涯在这个时期的芳华生涯跟恋情的故事,曾被受邀第20届全州国际片子节的NEWTRO全州单位跟第24届釜山国际片子节。 这是凭仗「成惠的国度」掉掉落第19届全州国际片子节韩国比赛部分大奖等海表里评委跟不雅众热闹好评的郑亨硕导演执导的第三部长篇作品。 金承洙扮演迎来新恋情的话剧导演永路,徐胤雅扮演10年间始终保卫在他身边的助理导演世英。 李天熙跟金正华扮演在妄想跟事实眼前阅历抵触的匹俦,崔培永扮演信任运气并留下一天记载的周永,刘珉奎扮演不再信任运气的珉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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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kyu, caught sight of a UFO. To find the UFO, they leave for a so-called "UFO mountain". 3 days later, they come back and insist they"ve contacted aliens the last night except Soon-kyu who blacked out due to overdrinking. After hearing that Ji-hyun"s missing, Soon-kyu leaves for the mountain again to answer his own question - the UFO, aliens and Ji-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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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洙(申贤俊饰)大大半生都和黑社会组织牵扯不清,终于因为犯下了杀人的罪行而被捉拿归案,面临着下半生都要在监狱里度过的绝望命运。英友(徐俊豪饰)是泰洙曾经的好友,身为刑警的他因为两人不同的人生选择而和泰洙渐行渐远。在得知了泰洙的近况之后,英友找到了他。原来,英友的女儿患上了肝衰竭症,唯有做肝移植手术才能够保住性命,英友希望泰洙能够贡献出自己的肝脏,泰洙答应了,而他因此获得了十天的自由生活,就此住进了英友家中。实际上,泰洙内心里一直都在盘算着逃跑的注意,然而,在见到了英友的女儿世熙(赵秀敏饰)之后,泰洙动摇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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